안녕하세요 Marie입니다 ♡⁺◟(●˙▾˙●)◞⁺♡ 요새 영국 브라이튼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저의 여러 모멘트들을 포스팅하고 있는데,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고 자주 갔던 프레스턴 공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 브라이튼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, 브라이튼에서 생활하고 계신 분들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으니 3월, 4월에는 여기 공원에서 힐링하는 시간 꼭 가지시길 바라요! 특히 4월에는 낮에 해가 쨍쨍할 때가 많아서 최고의 여행 필수코스인 것 같습니다.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는 어학원 수업 중,, 저는 Micheal의 수업을 너무나도 사랑했습니다. 수업 때 졸거나 지루해서 죽겠거나 했던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. 이 어학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다 재밌으신 것 같습니다. Running ..